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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는 김세진·신진식·김요한 세 레전드가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목표로 뛸 성장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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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준비된 듯한 손을 들어 보이며 "손가락 골절될 정도로 배구에 진심이다. 부목까지 하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오늘은 '스파이크 워' 자리니까 그 얘기는 넘어가 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은 배구밖에 생각 안 한다. 다른 생각이 안 날 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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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감독진과 예능 멤버들의 배구 도전기를 담은 '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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