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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날 박위 송지은 부부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배우자가 바람을 핀 꿈을 꾼 후 아침 반응에 대해 박위는 실제 꿨던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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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송지은은 "나는 무슨 꿈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꿈에서 여자문제로 나를 엄청 속상하게 했다. 그 상태로 깼는데 옆에 오빠가 있는데 너무 꼴보기 싫더라. 꿈이 현실까지 연결이 돼서 감정선을 느껴본 게 처음이었다. 옆에 누워있는데 노려보게 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위는 "저희는 행복하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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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위는 "요즘에는 조심하기는 해야 할 거 같다. 그래서 좀 몸을 사리게 된다. 난 휠체어라 도망갈 수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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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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