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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2.4%(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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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약 3주간의 해외 촬영을 앞두고 이른 월동 준비에 나섰다. 에어컨 필터와 선풍기를 청소하고 창문에 방한 뽁뽁이를 붙이며 집 안 구석구석을 살폈다. 영화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구성환은 간단한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했다. 몸무게 세 자릿수를 기록했던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랐고, 드디어 두 자릿수를 기록해 뿌듯해했다. 2010년부터 써 온 식단 기록도 공개했는데,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닌 행복한 식사가 목적인 그의 식단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앞으로 두 달 치 식단까지 짜 놓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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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성환은 이주승의 어머니를 비롯해 이주승을 통해 알게 된 절친들과 만나 수다의 장을 열었다. 그는 "주승이 때문에 친해졌지만, 엄마도 완전 열려 있는 친구다.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하는 사이다"라며 어머니와의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친구의 엄마와 술 친구가 되어 걱정과 선물을 주고받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신기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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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범준이 친누나가 운영하는 디저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배우 준비를 하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스무 살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의 롤 모델인 배우 유지태를 만났던 사연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유지태 선배님이 인터뷰하는 걸 보고 롤모델로 삼았는데, 실제로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집에 돌아온 서범준은 치즈와 생크림을 넣은 김치볶음밥을 먹고, 또다시 디저트로 빵을 먹었다. 게다가 '빵케팅(빵+티켓팅)' 성공으로 빵 택배까지 받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반려견 '몽드'와 전통시장 산책을 간 그는 두 손 가득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사 와 '준 치팅데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범준은 "관리는 평생 해야 되는 거니까."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평생 하고 싶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땐 먹고, 더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팜유 왕자'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전현무와 사회를 맡은 기안84의 모습, 그리고 데이식스 드러머 도운의 도전 가득한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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