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홀로 두 자녀를 돌보는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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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미국맘 손태영 48시간 갓생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아침 6시, 손태영은 가장 먼저 일어나 아이들의 밥을 챙겼고 학교로 데려다주기 바빴다. 특히 아들 룩희는 스쿨버스를 아슬아슬하게 타 손태영을 진땀 빼게 만들었다. 손태영은 "일부러 조금씩 늦는 것 같다. 제가 학교까지 데려다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 안된다. 이제 딸도 학교에 데려다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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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까지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안일도 마친 손태영은 "곧 한의원을 간다. 처음에 (어깨에) 세게 담이 왔다. 오래가길래 진통제를 먹고 운동하러 갔는데 통증이 팔꿈치까지 내려왔다. 잠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하다"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이어 "너무 피곤하고 일상생활을 못하겠더라. 근데 저는 (엄마라서 집안일을) 해야 하니까 몸 생각을 하고 있다. 딱 45세가 되니 빨리 낫지도 않는 것 같다. 어릴 때는 정말 강했는데"라며 씁쓸해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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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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