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군립공원에 가을철 단풍 관광객 17만명가량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순창군 인구(2만7천명)의 6배가 넘는 수치로, 입장 수입과 농특산물 판매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천산군립공원에 16만9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6억원이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군은 단풍 절정 시기가 늦어지자 당초 11월 23일까지인 단풍철 성수기 기간을 1주일 연장해 운영했다.
강천산 인근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경내에 7인승 무궤도열차 4대도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도왔다.
특히 단풍철에 맞춰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순창에서 재배된 밤, 감, 고구마, 송화버섯, 표고버섯 등 제철 농산물을 5천만원어치 넘게 팔았다고 군은 전했다.
최영일 군수는 "강천산을 단풍철뿐 아니라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와 연계되도록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며 "강천산 진입로 확장, 주차 공간 추가 확보, 관광 안내 시스템 개선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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