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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오늘 올 손님은 동네친구"라며 쥬얼리 이지현을 초대했다. 이어 "우리 지현이는 술을 안마시니까 이런 포장마차를 모른다. 여기 정말 유명한곳이다. 술쟁이들에게 유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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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우린 돈 벌어야하지, 육아 해야하지, 맡길 곳도 없고..게다가 지현이는 아이가 두 명이고 첫째가 사춘기고"라며 동병상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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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우리 아이가 내가 강해보여서인지 아빠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더라. 그래서 '사실은 하민아. 아빠가 너에게 줄 양육비가 100만원 책정되어 있는데 딱 두 번 받았다. 그것도 이혼해서 받은 것이지 결혼 중에 생활비 한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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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두 번이나 했다"며 "제가 아마 '동치미' 섭외 1순위였을 것이다. 지금 그 프로를 하는 언니가 존경스럽다. 방송에서 나의 지난 아픈 이야기를 꺼내는게 창피하기도 하고 힘들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생계를 위해 미용 기술 자격증을 따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지현.
하지만 이지현은 최근 백반증을 투병 중이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년 동안 미용 기술을 얻는 대신 백반증을 얻었다"며 "난치병이지만 통증은 없고 피부만 보기 안 좋을 뿐"이라 밝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