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박미선은 2일 "정말 오랜만에 가족여행. 많이 웃고, 먹고, 걷고ㅎ 다같이 놀이공원 가본 게 얼마만인지 잘 놀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봉원과 딸, 아들과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한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유방암을 투병 중인 박미선은 많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가족들과 해외여행까지 떠난 모습. 활짝 웃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개그우먼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10개월 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 지난달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 박미선은 가발을 벗고 짧은 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박미선은 "제 파격적인 모습에 놀랄까 봐 걱정했다. 민머리였다가 조금 자란 상태"라며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신고를 하러 나왔다"고 한결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났고, 이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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