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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지는 동네에서 유일하다는 반찬가게. 한고은은 가게 주인에게 감을 건네며 오랜 단골로서의 친근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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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고은은 빵집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이 "단골집들의 공통점이 뭐냐"고 묻자, 한고은은 "친절하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곳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빵집을 나와 막 구입한 바게트를 뜯어 먹으며 "빵을 정말 좋아한다. 안 먹으려고 노력할 뿐"이라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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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청담동의 독특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 동네는 우리 업계 사람들이 많아서 다들 보셔도 덤덤하다"며 "마트만 가도 채시라 씨, 송윤아 씨, 차승원 씨를 자주 본다. 얼마 전엔 이정재 씨가 조깅하는 것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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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수향 씨 이사온지 몰랐는데 우리집 옥상에서 불꽃놀이하면 보인다. 어느날 밖에서 뻥뻥 소리 나길래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임수향 씨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다"며 반가워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