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징어게임' 빌런으로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허성태가 모범생이었던 반전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2일 최다니엘 CHOITUBE 채널에는 "사랑한다면 방귀 & 트림 합의하에 둘 중 하나만 트자"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의 초대 손님은 배우 허성태. 그는 구독자들의 고민 사연을 듣고 공감해주는 코너에서 목표를 위해 잠을 줄여야 하는데 줄이기 쉽지 않다는 사연자의 고민에 전문가다운 솔루션을 내놨다.
이에 최다니엘은 "공부 잘하셨어요?"라고 물었고, 허성태는 "못하진 않았어요"라며 "고1때 전교 1등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최다니엘이 계속해서 성적 질문을 쏟아냈고 허성태는 "고1때까지는 전교 15등 안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고 2 때부터 놀기 시작해서 무너졌다. 그러다 고3때 잠깐 정신차려서 부산대를 갔다. 고3때는 전교 50등 정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성태는 "전교 1등은 딱 한번 해봤다"며 "형이 기타 사준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했다.
또 "잠을 3시간 자야 자기가 목표한 량을 한다면 4시간 자고 싶으면 자투리 시간을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며 "분명히 로스 나는 곳이 있을 것이다. 그걸 찾아서 줄여라"라고 조언했다.
허성태는 "학창 시절에는 계속 공부했다고 보면 된다"며 "당시에 전교 1등한 놈을 꼭 이기고 싶은 이유가 있어서 그냥 공부했다. 밤 새고 공부 많이 했다. 걔를 이기려고. 그런데 저는 머리가 안 좋아서 반복을 엄청했다. 머리가 안 좋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부산에서 나고 자란 허성태는 대우조선해양과 LG전자 등에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다가 배우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 도전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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