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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최근 펴낸 '김관영의 도전'에서 "주변에서 안 될 것이라고 고개를 젓는 일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해서 이뤄낸 전적만 '5승 1무 1패'"라며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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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 갯벌보전센터 건립사업은 전남 신안군에 내주면서 1패의 기록을 안았으나 해수부로부터 50억원을 추가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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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에 대해선 주어진 기회를 놓치면 수십 년 뒤처진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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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주·완주 통합특례시가 된다면 하나의 도시권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도시철도나 광역버스 등 교통 문제 해결이 가능해진다. 이보다 더 좋은 지역발전의 계기가 어디 있겠느냐"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다시 퇴보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해선 많은 분량을 할애하지 않았지만,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 시절 전북은 수모를 겪었다"며 "명백히 중앙정부의 책임인데도 '잼버리 사태'의 모든 책임을 전북에 떠넘겼고, 새만금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이런 홀대와 차별은 지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했다.
아울러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달 27일 도지사와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이 12·3 비상계엄에 맞서지 않고 행정안전부 지침을 따르는 등 내란에 동조했다는 주장을 편 데 대한 반론도 실렸다.
김 지사는 "법률가 출신으로 보기에 계엄 포고령 1호는 명백히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불법 행동이었다"며 "나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불법인 만큼 그 어떤 지시에도 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자정에 곧바로 입장문을 발표했다"면서 시민사회단체의 주장을 적극 반박했다.
그는 끝으로 "김관영의 정체성은 쉬지 않고 도전하면서 전북도에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라며 "주어진 시간 동안 도민들과 발맞춰 가슴 뜨겁게 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신명 나게 춤을 추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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