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UDT : 우리 동네 특공대'가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NA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방송 중인 지니TV오리지널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첫 회 시청률 2%로 시작해 매주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수도권 가구 1위를 탈환했으며 2일 방송된 6회에서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방송 초반부터 윤계상, 진선규 등 배우들의 호연과 코미디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결합된 복합 장르의 매력, 속도감 있는 전개를 무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SNS,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확산된 입소문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결국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며 2049 시청률 월화극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착한 여자 부세미',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두 작품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적인 흥행 이후 ENA는 꾸준히 완성도 높은 드라마들을 선보이며 드라마 채널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30대 여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전혜진-조민수의 '라이딩 인생', 시즌제 흥행 신화를 이어간 '신병3', 시청자와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드라마 '당신의 맛',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확보한 히트작 '살롱 드 홈즈' 등 방영한 모든 작품들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ENA = 믿고 보는 드라마 채널'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했다.
ENA 윤성식 콘텐츠전략센터장은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첫 회 대비 약 110%에 달하는 이례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월화드라마 2049 시청률 1위에 오른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ENA 드라마들이 최근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시청자들로부터 '드라마 명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회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극적인 엔딩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2025년 ENA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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