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자리한 MC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에게 "혹시 파티에 가 본 적 있냐?"고 묻는다. 이어 그는 "전 평생에 단 한 번, 거품 나오는 (수영장) 파티에 가봤다. 물에 쓱 담갔더니 무려 150명 정도가 절 알아보고 사진을 찍더라"고 당황했던 경험을 고백한다. 이에 이은지는 "왜 왔냐고 신고하려고, 물 흐렸다고 나가라고 하려고 찍은 것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전현무는 빵 터져 웃은 뒤,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바로 나왔다"고 해명한다.
Advertisement
애플녀를 위협할 만한 미모의 의뢰인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평소 파티에서 술도 마시지 않고, 여자들과도 대화를 잘 안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철벽을 잘 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한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은지는 "요즘엔 결혼하려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그리고 '독사과 테스트'까지 껴 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떤다. 전현무는 "맞다. '스드메' 완벽하게 준비하고, '독사과'로 최종 심사하고~"라고 호응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