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케어젠은 이란 대형 에스테틱·헬스케어 유통회사 BIOA와 먹는 체중 감량제 '코글루타이드'에 대해 약 1천160만 달러(약 17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코글루타이드는 기존 주사형 경구형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제제와 달리 경구 먹는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펩타이드 제품이다.
계약에 따라 케어젠은 이란 전역의 병원, 의원, 약국, 헬스·웰니스 센터로 이어지는 메디컬 유통 인프라에 진입했다.
코글루타이드는 앞서 인도, 중국, 브라질 등 주요 국가에도 수출됐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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