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3억불 수출의 탑' 수상
휴젤,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 일양약품은 독감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 시린지 주'의 영유아 3상 임상시험에서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 대한 분석 모두 기준을 충족하는 수치를 보여 식약처 NDA(신약 허가)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고려대 안산병원 외 한국 12개, 필리핀 2개 기관에서 생후 6개월 이상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양인플루엔자분할백신 4가주' 임상3상을 진행했다. 임상시험 결과, 혈청양전율(SCR) 및 혈청방어율(SPR) 모두 미국 FDA의 '독감백신 허가를 위해 필요한 임상 데이터기준'을 충족했다고 회사가 전했다.
▲ GC녹십자는 4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되며, 해당 기간 GC녹십자는 전년 대비 37% 성장한 3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수출 성장은 견고한 글로벌 백신 사업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가파른 매출 확대가 견인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GC녹십자는 PAHO, UNICEF 등 국제 조달 시장에서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수주 증가도 이어져 백신 사업의 해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알리글로는 미국 시장 진입 첫해인 2024년에 약 5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억 달러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제62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6년 2천만 불, 2017년 5천만 불, 2023년 7천만 불에 이은 네 번째다. 최근 3년간 휴젤 매출 중 수출 비중은 2022년 53.4%, 2023년 55.4% 2024년 60.4%로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약 64%로 집계됐다. 휴젤은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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