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 측이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조세호가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 최 씨의 행위에 직, 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조세호 씨 반성해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의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장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 최 씨와 어울려 다니면서 술을 마시냐. 국민 개그맨이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폭로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최 씨가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도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조세호가 최 씨로 추정되는 남성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하 조세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세호 씨와 관련하여 2025년 12월 4일자 '조세호,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와 연관설' 보도 및 관련 후속 보도에 대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더해 A씨는 '조세호 씨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
A2Z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아울러,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입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