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학창 시절 일명 '일진'으로,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했다. 뿐만 아니라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았다. 성인이 된 후 무명 생활할 당시엔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으며, 만취 상태로 운전해 면허 취소 처분을 당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진웅은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의 이름인 조진웅으로 연예계 활동을 했으나, 제보자들은 그가 고교 시절 범죄 이력을 지우기 위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Advertisement
한편 조진웅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딸 재이, 고모·삼촌과 만났다..."둘도 아니고 하나밖에 없는 조카" -
'결혼 19년차' 유재석, 유부남의 생존법 "아빠는 힘없어, 엄마 말 들어야" ('틈만나면,') -
박신양, 극심한 생활고 고백 "아파트서 쫓겨날 뻔, 영양실조도 걸려" ('옥문아') -
장효인, 故박지선 모녀 생각에 눈물 "어머님도 살가우신 분, 비보 접하고 퇴사" -
서장훈, 재혼 가능성 열렸다 "말년에 배우자 자리 들어와" -
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 "8개월째 4천만원 못 받아" -
"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 "방송 때문에 사이 더 악화" -
"직접 삶았다던" 이장우 홍보 순대국, 식자재 미수금 논란…업체 측 "친구라 잠시 도와줬을뿐 관련無"[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충격 '대통령 체포' 더비 성사! 미국-베네수엘라가 결승전 격돌! → 예상치 못한 초대박 매치업 완성 [마이애미 현장]
- 2.'지성아 우리집 죽이지?' 연봉 700억, 한때 메날두보다 많이 벌었던 박지성 절친, 중국 돈이 최고였다...미친 대저택 화제
- 3.스시 꺼억! '日 모욕' 아쿠냐, VEN 영웅 됐다! → 결승 진출 앞장! 일본 끓어오르는 분노 [마이애미 현장]
- 4.'다저스가 이럴수가' 충격 大참사! 10점→9점→5점 주고 9-24 대패. 김혜성은 1안타 2득점[MLB]
- 5.'33승 실종' 한화, 155㎞ 새 얼굴 심상치 않다…또 하나의 역수출 신화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