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오는 1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올 한 해 모터스포츠를 결산하는 최대 규모의 시상식인 '2025 KARA PRIZE GIVING'(KARA 프라이즈 기빙)을 개최한다. 올해 역시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한 연간 시리즈 대회 전체를 대상으로 트로피를 수여한다.
시상 대회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대 N 페스티벌, 인제마스터즈 시리즈,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CUP 카트 레이싱, 충청북도 도지사배 MOTO ARENA 카트 레이싱, 로탁스 맥스 챌린지, KDS(KIC-CUP 드리프트 시리즈) 등 9개 시리즈다.
공인대회 입상자 시상 외에도, 부문별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드라이버상(남/여), 올해의 레이싱 팀상, 올해의 기록상, 올해의 오피셜상, 올해의 서킷상 등 KARA가 주관하는 시상 부문이 이어진다.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근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KARA는 올해도 주요 부문에 대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운영한다. 사전 투표가 반영되는 종목은 '올해의 드라이버상',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 등 핵심 3개 부문이며, 미디어단 투표 50%, 위원단 투표 30%, 일반 대중 20%의 비중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일반 대중 투표는 7일까지 이어지며 협회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된 사전투표 페이지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의 하이라이트는 올해의 상이다. 올해의 드라이버는 김영찬(DCT RACING), 김중군(서한GP), 노동기(금호 SLM), 이정우(O-NE RACING), 이창욱(금호 SLM), 정경훈(비트알앤디) 총 6명의 후보 가운데, 올해를 대표할 단 1명의 드라이버가 탄생한다.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 부문에서는 김지원(비트알앤디), 김태희(브라비오), 서연(스티어모터스), 송예림(DCT 레이싱), 임민진(원레이싱), 전보민(현대 엑스티어) 등 6명이 또 한 번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올해의 팀 후보로는 비트알앤디, DCT 레이싱, 금호 SLM, O-NE RACING, 서한GP 등 5개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5 KARA PRIZE GIVING'은 CJ대한통운이 협회 오피셜 파트너로 함께 한다. 이밖에 피치스 그룹 코리아, 블랙야크아이앤씨 웍스원, 슈퍼레이스, 플레이그라운드, 벨포레 인터내셔날 모토아레나, 인제스피디움, 로지텍 코리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와 모터스포츠 원로회가 후원에 동참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