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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윤석은 "강호동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다"며 "예전에 우리가 같이 회식한 적이 있다. 프로그램 끝나고 아니면 시상식 끝나고 둘 중에 하나다. 그때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금액이 꽤 많이 나왔을 거다"라며 과거 회식 자리에서 벌어졌던 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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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수근은 "사야 할 이유가 없다"며 웃었고, 당황한 강호동은 "의미가 있지 않냐. 그럴 때 계산하면 더 멋있어 보이기는 하겠다"며 황급히 수습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그건 말이 안 된다. 윤석이 입장에서는 자기가 계산할 이유가 전혀 없고, 축의금만 받으면 되는데 축의금으로 갑자기 회식하는 거 아니냐"며 이윤석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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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윤석은 "덕분에 내가 많은 분들 밥 샀다고 하면 내 면도 서고 '이윤석 사람 괜찮네'라고 할 테니까 내가 오케이 했다. 근데 호동이가 계산하고 나니까 매니저가 '오늘은 호동이 형이 쐈습니다'라고 했다"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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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오래됐는데 참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20년이 지났는데 그렇게 서운하면 우리가 경규 형과도 자주 만났는데 그때 이야기하지 아껴놨다가 꼭 여기서 이야기하냐. 이야기할 기회가 참 많았는데 그때 어떻게 참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윤석은 "난 에피소드가 많지 않아서 언젠가 방송에서 만나면 하려고 쟁여놨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