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황신혜가 구족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을 보살핀 올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6일 황신혜는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내 동생. 아니 동생보다 더더더 존경스러운 내 하나뿐인 올케 성숙이.."라고 전했다.
이어 "27년을 한결같이 동생 옆에서 있었기에 가능한 일.. 천사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는 일이라 항상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답니다.. 멋진 내 동생 부부를 자랑 좀 많이 하고 싶네요"라며 몸이 불편한 남동생을 오랜 시간 보살핀 올케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황신혜의 딸 배우 이진이도 "진짜 최고 멋진 숙모와 삼촌"이라며 두 사람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혜의 남동생은 30여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구족 화가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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