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란트는 지난 15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약 1달 간 재활에 매진했다. 7일 열리는 포틀랜드전 출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부상 복귀전은 12일 유타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하지만,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총기 관련 논란으로 두 차례 중징계를 받았다. 2023년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Advertisement
이살로 감독은 강력한 활동력과 수비력을 중시하는 인물이다. 많은 로테이션으로 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구사한다. 여기에 모란트는 반기를 들었다.
Advertisement
멤피스는 팀 컬러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른바 하키 로테이션으로 경쟁력을 올리고 있다. 모란트 부상 이후 오히려 팀 성적은 향상됐다. 10승13패로 서부 9위를 달리고 있다.
핵심은 2가지다. 모란트가 이살로 감독 체제 아래에서 백의종군할 것인 지, 아니면 예전과 같은 플레이로 팀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것인 지다.
멤피스는 이미 모란트를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다. 트레이드 계획도 포함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