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2025 LCK 어워드' 시상식을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LCK 어워드에서는 2025년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명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올해의 탑 선수 ▲올해의 정글 선수 ▲올해의 미드 선수 ▲올해의 바텀 선수 ▲올해의 서포터 선수 등 각 포지션 별 올해의 선수가 발표된다.
또 정규 라운드가 마무리된 뒤 발표됐던 '정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올 LCK 퍼스트 팀' 함께 올해의 감독, 생애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루키 오브 더 이어(신인왕) 수상자에 대해서도 시상을 진행한다.
LCK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직접 시상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주어진다.
티켓은 LCK 공식 소셜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LCK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5년 리그 방식 변경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팬 관심 증대라는 성과를 이뤄낸 LCK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초대 우승,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 월드 챔피언십 4연패와 통산 10회 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도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을 치러낸 10개 팀과 아낌 없이 지원해준 후원사들,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 모두 올해 마지막 행사인 LCK를 축제처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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