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정현이 큰 딸과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8일 이정현은 "서아랑 잡지 표지 촬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커플룩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이정현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만 3세인 첫째 딸 박서아 양은 어린 나이에도 엄마의 외모와 끼를 물려 받아 화보 촬영을 즐기는 모습.
16살에 영화 '꽃잎'으로 파격적으로 데뷔했던 이정현은 최근 감독과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를 개봉한 희소식에 이어 딸과의 동반화보가 잡지 표지로 실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감독 장선우)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9년 10월 1집 음반 '렛츠 고 투 마이 스타'를 내고 가수 겸업을 했다.
이정현은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2019년 결혼해 2022년 딸 서아 양을 낳았고 지난해 10월 서우 양을 낳으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23년 인천구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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