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팬들이 직접 뽑는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올 한 해 각급 남녀 대표팀이 만들어낸 가장 인상적인 득점과 최고의 경기를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연말 이벤트로, PlayKFA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골' 후보에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과 친선경기에서 나온 득점부터, E-1 챔피언십 남녀 대표팀의 감각적인 골, 그리고 U-20·U-17 월드컵에서 나온 골까지 총 9개 장면이 선정됐다.
후반 37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오현규의 이라크전 골, 각도 없는 공간에서 이강인이 보여준 왼발 마무리, 위기에서 팀을 구한 지소연의 득점, 김현민의 놀라운 감아차기,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장면들이 경합을 펼친다.
'올해의 경기' 후보 7경기에는 남자 A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라크전, 여자 대표팀의 20년 만의 동아시아 정상 등극, U-20 대표팀 16강 진출로 이어진 파나마전 승리, U-17 대표팀의 월드컵 첫 승리 등 2025년 대표팀 축구의 굵직한 순간이 포함됐다.
투표는 8일부터 18일까지 PlayKF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투표 결과는 집계 후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KFA는 2002년부터 매년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한 해 동안의 명장면을 돌아보고, 팬들과 함께 만드는 축구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를 팬투표로 선정해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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