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프랑스 여성 테니스 스타가 지난 14년 동안 프로선수로 벌어들인 수입보다 1년 동안 성인 사이트에서 받은 수익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돼 화제다.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프랑스 테니스 스타 오세안 도댕(29)은 부상 공백기를 활용해 성인 플랫폼 '온니펜스(OnlyFans)'에 최근 합류했다.
2011년 프로에 데뷔한 도댕은 2017년 세계 랭킹 46위까지 올랐지만 9개월간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현재 WTA 단식 랭킹 744위까지 떨어졌다. 지난 9월 복귀했지만, 그녀는 코트 밖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클로에 파케, 페드로 마르티네스, 사시아 비커리 등 다른 테니스 선수들처럼 '온니펜스'에 데뷔한 것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도댕은 해당 플랫폼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댕은 14년 동안 프로 테니스 선수로 뛰면서 약 210만 파운드(약 41억원)를 벌어들였지만 '온니펜스'에서 단 1년 만에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앞서 그녀는 지난 9월 복귀 당시 "오랫동안 원해왔던 것"이라며 가슴 확대 수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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