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일단 기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NBA는 ¼ 지점이 흘렀다. 미국 CBS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NBA 쿼터 시즌 어워드'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주요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MVP는 길저스 알렉산더였다. 설명이 필요없다. 그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절대 독주를 이끌고 있는 절대 에이스다.
니콜라 요키치가 트리플 더블 시즌을 치르고 있고, 개인 데이터에서 NBA 역대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남겼지만, 길저스 알렉산더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데이터는 뒤지지만, 경기 지배력과 클러치 능력, 그리고 팀 승리를 이끄는 공헌도에서 길저스 알렉산더는 압도적이다.
2위는 요키치가 차지했고, 3위는 루카 돈치치, 4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5위는 케이드 커닝햄의 몫이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일단 기선을 제압했지만, 요키치와의 차이는 백짓장이다. MVP 레이스가 더욱 뜨거워지는 이유.
길저스 알렉산더는 클러치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커닝햄, 3위는 타이리스 맥시였다.
신인왕 부문에서는 쿠퍼 플래그가 1위, 2위는 콘 크니펠, 3위는 세드릭 코워드가 올랐다. 하지만, VJ 에지컴, 딜런 하퍼, 데릭 퀸 등 기대를 모으는 신인들이 즐비하다.
MIP(기량발전)의 1위는 데니 아브디야였다. 2위는 제일런 듀런, 3위는 오스틴 리브스.
최고 수비수로는 빅터 웸반야마가 뽑혔다. 2위는 쳇 홈그렌, 3위는 뱀 아데바요. 마지막으로 최고의 식스맨으로는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퀸틴 그라임스, 리드 셰퍼드 순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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