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공식 마스코트를 팬과 함께 만든다.
소노 구단은 "10일부터 19일까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마스코트 공모전'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단과 어울리면서 위너스(팬 애칭)와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마스코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모전에는 위너스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BL 구단 홈페이지 소식 게시판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단 대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파일은 대표 시안과 응용 시안 각각 1종으로 구성해야 하며, 해상도는 300dpi 이상, 파일 형식은 JPG·PNG로 제출해야 한다. 규격을 지키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응모작은 구단 내부 심사를 거쳐 1차 선정을 마친 후 위너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상금 200만 원과 2026~2027 시즌권 1매 우수상(1명) 100만 원과 2026~2027 멤버십 1매 장려상 1명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스위트 숙박권 2매가 수여된다.
이기완 소노 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구단을 대표하는 첫 공식 마스코트를 팬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구단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독창적인 마스코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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