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변이 일어났다. 프란츠 바그너가 빠진 올랜도 매직이 완전체 마이애미 히트를 잡아냈다.
올랜도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겸 에미레이트 NBA컵 8강전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7대108로 승리했다.
올랜도는 이날 전망이 어두웠다. 사실상 팀 에이스 역할을 하던 바그너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 이날 결장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파올로 반케로는 출전제한 시간이 걸려 있는 상태였다.
반면, 마이애미는 스크린 없는 휠 오펜스와 강력한 트랜지션으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타일러 히로마저 돌아오면서 외곽에 히로, 노먼 포웰의 강력한 쌍포 체제를 형성했다.
골밑에는 뱀 아데바요가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올랜도는 데스먼드 베인이 있었다. 올 시즌 올랜도가 야심차게 영입한 베인은 시즌 초반 부진했다. 팀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고, 슈팅 감각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베인은 37점을 폭발시켰다. 승부처 후반에만 25점을 집중했다.
반케로는 18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석스 역시 2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쿼터 마이애미가 강력한 트랜지션으로 18-2로 앞섰다. 하지만, 올랜도는 2쿼터 베인과 반케로의 폭발로 균형을 맞췄다. 올랜도의 수비는 여전히 좋았다.
접전을 펼치던 4쿼터. 베인의 3점포가 연이어 폭발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포웰의 3점포가 림을 빗나갔다. 여기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