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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이날 전망이 어두웠다. 사실상 팀 에이스 역할을 하던 바그너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 이날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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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마이애미는 스크린 없는 휠 오펜스와 강력한 트랜지션으로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타일러 히로마저 돌아오면서 외곽에 히로, 노먼 포웰의 강력한 쌍포 체제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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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랜도는 데스먼드 베인이 있었다. 올 시즌 올랜도가 야심차게 영입한 베인은 시즌 초반 부진했다. 팀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고, 슈팅 감각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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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케로는 18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석스 역시 2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접전을 펼치던 4쿼터. 베인의 3점포가 연이어 폭발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포웰의 3점포가 림을 빗나갔다. 여기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