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지난 1∼9월 서부면 관광지 방문객이 212만여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66만명보다 27.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연말까지 서부면 방문객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남당항 방문객은 78만6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4.2% 늘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까지 방문객은 약 113만명이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홍성스카이타워가 연간 20만명 이상 방문객을 맞이하며 서부해안 관광벨트 내 시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해수욕장이 없어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6∼8월 방문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홍성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도 확인된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서부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기존 관광지 변화와 궁리에서 남당항으로 이어지는 해양·자연 자원의 연결성 강화가 방문객 증가의 핵심 배경"이라며 "홍성군 관광 브랜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환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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