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드디어 입 닫아져, 축하해주세요"
가수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속앓이를 끝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트 With 여자친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데이트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인과의 만남에 특히나 이지혜의 표정이 밝다.
또한 이지혜는 "그러고 보니 이제 입 닫아진다. 축하해 달라"면서 입을 닫은 채 촬영한 사진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인중 길이가 4cm였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 실리프팅 댓글로 '인중 축소술하라'고 하더라"면서 "콤플렉스라 그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고 욕심을 부렸다"면서 인중축소술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활동을 쉬지 않는 이지혜가 시술 직후 모습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부작용이 감지됐다. 특히 입이 벌어지며 앞니가 노출되는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딸이 쓴 엄마의 마음 고생을 가늠한 편지에 눈물을 쏟는 등 속앓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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