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 이장우, 결혼 3주만에 장모 말 거역 "결혼식 당일엔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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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가 지독한 모자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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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살찐삼촌 이장우' 채널에는 '혀끝이 즐거운 겨울 제철 제주도 미식 여행! 숙성 갈치회, 조개죽, 말고기까지 제주 핫플 & 맛집 먹방 풀코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제주 서귀포로 미식 여행을 떠난 이장우는 "바람이 많이 부는데 이맘때쯤 와야 할 이유가 있다. 서귀포에는 해산물들이 기가 막힌다"라며 군침을 삼겼다. 먼저 그가 간 곳은 말고기 집이었다. 이장우는 "많은 분들이 가볼까 말까, 고민하실 것 같다. 내가 먼저 가서 맛 설명을 드려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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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는 이장우에게 "근데 장모님께서 모자 쓰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결혼식 때 안 썼잖아"라며 배시시 웃었다.

또 다른 제작진은 "지난 촬영 때도 장모님이 모자를 쓰지 말라고 하셔서 모자를 안 썼다"라고 거들었고 이장우는 "아니 근데 제주도 왔잖아. 말고기 먹는데.."라며 모자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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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는 말 사시미, 말고기 등을 먹으며 "별미다. 어떻게 이런 느낌이 나지"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장우는 조혜원과 2019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 11월 열애 6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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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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