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엉뚱한 범실들이 정말 많이 나왔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창단 최다 연패 불명예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지면 삼성화재는 창단 최다 연패인 9연패를 당하는 것이었다. 목숨 걸고 이겨야 했다. 열심히 싸웠다. 접전 양상이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나와서 안되는 치명적 범실, 실수들이 나왔다. 세밀함의 차이에서 우리카드에 밀렸다.
2승13패 승점 7점. 바로 위 6위 우리카드가 18점.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세터, 아웃사이드 히터 문제가 계속해서 삼성화재 발목을 잡고 있다. 또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아히도 골치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 4세트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히를 빼고 김요한을 투입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수비 잘된 것도 연결이 안되고, 하지 말아야 할 엉뚱한 범실들이 정말 많이 나왔다. 줄이고자 노력을 하는데, 우리 부족함이 드러났다"고 경기를 돌이켰다.
김 감독은 이어 아히에 대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다. 멘탈적으로도 그렇다. 이재현과 김요한이 콤비로 괜찮고 해서, 아히가 있으면 오히려 어렵다고 생각해 4세트에 빼줬다. 다시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