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아티스트 휘인(Whee In)이 첫 팬콘 투어를 성료했다.
휘인은 지난 13일 대만 가오슝에서 2025 단독 팬 콘서트 'OWHEECE(오휘스)'를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OWHEECE'는 휘인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인 팬 콘서트 형식의 단독 아시아 투어다. 지난 9월 13일과 14일 서울에서 닻을 올린 뒤 10월 25일 타이페이, 11월 1일 싱가포르, 8일 필리핀, 30일 마카오에 이어 12월 13일 가오슝까지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했다.
서울 공연과 타이페이 공연은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휘인의 남다른 티켓 파워도 돋보였다.
특히 휘인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OWHEECE'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휘(Whee)와 오피스(Office)를 조합한 공연명에 맞춰 초보 CEO로 변신, 콘셉츄얼한 프로젝트와 소통을 선보였다.
또한, 'EASY(이지)', 'Moderato(모데라토)', '너, 너', '광합성',' 25', Bittersweet(비터스윗)', '세 번의 날갯짓을 약속해'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로 역량을 발휘했으며, 마마무 히트곡을 엮은 메들리 무대를 혼자서도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휘인은 올해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료한 휘인은 2026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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