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사미자가 3년 전 겪었던 건강 이상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15일 TV조선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측은 "3년 전 그녀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결혼 63년 차를 맞은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의 따뜻하고 다정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미자는 김관수와 나란히 붙어 스트레칭을 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성미는 "뭘 저렇게 붙어서 하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현영은 "혹시 뽀뽀도 하시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뽀뽀는 내가 주로 하지"라고 답하며 변함없는 금실을 자랑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다만 분위기는 한순간의 전환됐다. 사미자는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과거 자신이 겪었던 건강 이상을 언급했다. 당시를 떠올리던 그는 "아직도 생생하다. 가망 없다고 하니 날 보고 엉엉 울지 않았냐"라며, 자신보다 더 힘들어했던 남편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에 김관수 역시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라며 그 시절의 충격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미자는 "한 3년 전에.."라며 조심스럽게 당시 상황을 이어갔고, 그가 언급한 병명은 방송에서 묵음 처리됐다. 그는 "내가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 이런 벌을 주시는 건가 싶었다"며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고백했다.
사미자의 고백은 오는 17일 수요일 저녁 8시 TV조선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한편 사미자는 1940년생으로, 1964년 동아방송 공채 1기 성우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동했다. KBS 1기 탤런트 출신 김관수와 1962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뒀다.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에 이어 2018년 뇌경색을 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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