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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겸 NBA컵 4강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1대109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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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그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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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우 순수하고, 윤리적 농구(So pure and ethical basketball)'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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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윤리적 농구는 농구 더티 플레이를 지양하고 정직한 팀 플레이와 기술로 승부하는 농구를 의미한다. 대척점에 있는 농구는 논란이 되고 있는 심판 판정을 이용한 자유투 뜯어내기(Foul baiting)로 대표되는 더티 플레이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오클라호마전 승리 이후 웸반야마의 '윤리적 농구'의 발언은 사실상 길저스 알렉산더로 대표되는 오클라호마의 농구를 저격한 것이다.
디 애슬레틱스지는 17일(한국시각) '옮고 그름을 주관적으로 측정하는 '윤리적 농구'라는 표현은 지난 1년간 NBA 용어에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대한 파울 유인과 노골적인 압박 수비에 대한 불만을 대표하는 용어가 됐다'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웸반야마는 아직 무엇이 윤리적 농구인지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그 위치는 (파이널에) 끝까지 버텼거나 최소한 근접한 팀들에게만 주어진다. 오클라호마시티와 같은 팀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의 플레이 스타일은 여러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MVP가 골밑 드라이브 이후 땅에 쓰러질 의향이 있을 때 이런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그런 끈기가 길저스-알렉산더 위대함의 토대'라며 '상대를 화나게 하는 핵심 요인이다. 빅터 웸반야마와 샌안토니오가 오클라호마표 농구 브랜드와 연관지어 정의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시즌 목표가 샌안토니오는 서부 6위였다. 하지만, 점점 더 높은 목표로 향하고 있다. 샌안토니오가 윤리적 농구를 측정하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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