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파워히터 이성규(32)가 품절남이 된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는 20일 오후 5시 30분 대구 수성구 수성호텔에서 신부 박선하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둘은 약 1년 7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성규는 "작년 아내를 처음 만난 이후 아내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내게 큰 힘이 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내의 밝고 바른 성품이 좋아 결심을 하게 되었다. 올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이제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해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성규는 아내를 만난 2024년 122경기에서 데뷔 첫 20홈런(22개)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