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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도 2.1%(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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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은 오랜만에 군산에서 올라온 어머니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어머니가 오시기 전 '조언(?)'을 듣지 않기 위해 자취방 청소에 몰입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수납장에 쑤셔 넣고 덮어 두는 등 '은폐 작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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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머니가 군산에서부터 싸 온 진수성찬 반찬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장김치부터 장조림, 홍어회무침, 홍어찜, 홍시 등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들을 1인분씩 먹기 편하게 소분해 온 정성에 고강용도 놀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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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아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뿌듯해하는 어머니의 모습까지, 효자가 된 다정한 아들과 눈시울을 붉힌 어머니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고강용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 다 해드리고 싶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민호는 해병대 선후임들과 함께 옛 힘듦을 떠올리고자 백두대간 선자령 산악 행군으로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해병대 전투화를 신고 해병대 구령에 맞춰 겨울산을 오르고, 정상에서는 얼큰한 컵라면으로 추위를 달랬다. 힘든 산행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민호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터트렸다. 또한 그는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며 해병대 체육복과 모자까지 착용하고 인증샷을 찍는 등 전우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두 번째 코스는 '무적 해병'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눈썰매장이었다. 이들은 눈을 맞으며 '커피 내기'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마지막 피날레는 바다 앞에서 즐긴 강원도 한 상이었다. 조개구이, 회, 매운탕 등 맛있는 음식으로 추위와 배고픔을 달래며 끝나지 않는 추억 토크를 펼쳤다.
민호는 "다시는 찾아오지 못할 젊음의 한 페이지를 보낸 것 같다. 이런 힘을 바탕으로 힘든 일도 이겨내보겠다. 저는 사실 다시 가라고 하면, 다시 갈 수 있다."라며 "병장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주에는 '효자84'가 된 기안84와 어머니의 모습,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주도인'의 모습을 보여줄 이주승의 하루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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