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션이 연탄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셋째 아들 하율 군을 자랑했다.
션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16살 셋째 하율이, 아빠따라 연탄 19장 FLEX"라며 "6살 때부터 아빠따라 연탄봉사를 놀이처럼 따라왔던 하율이"라고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지게를 올라탄 6살 하율이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빠와 똑같은 19장 연탄을 지게에 올리고 손에 들고 나르는 하율이의 듬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션은 "한장씩 들고 나르고 아빠 지게 타고 돌아오던 하율이가 이제 커서 아빠만큼 들고 나르네요"라며 "하율아, 운동해서 건강해진 몸으로 힘은 그렇게 쓰는거야"라고 아들의 성장에 뿌듯해했다.
앞서 션은 2년 전에도 하율이가 14장을 들고 나른다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션은 2014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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