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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소원은 "올해 2월 말에 이사 했다"면서 초등학교 1학년인 딸 혜정이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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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딸과 함께 베트남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하던 함소원은 딸 초등학교 입합을 위해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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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혜정이 보고 가더니 다음 주에 또 오겠다더라. 자주 오니까 혜정이도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됐다"면서 "혜정이 스무살 될 때까지 책임져야 하니까 우리가 같이 있는 연습을 해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현재 어떻게 하면 혜정이가 가장 편안하고 좋아할지 연구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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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사람의 다시 살기 연습이 시작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침을 두고 티격태격하고, 진화는 남의 집 살림에 잔소리를 시작했다. 결국 이는 싸움으로 번졌고, 함소원은 "뭘 해봤어야 알지 않냐"며 쌓여있던 울분을 폭발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관으로 부부싸움을 시작했다. 군것질이 된다는 아빠와 안 된다는 엄마였다.
그때 함소원은 '다른 여자 만날까봐 걱정은 안 되나'는 질문에 "이혼할 때 남편 나이가 29살이었다. 솔직히 남편 나이가 나하고 동년배였으면 이혼 안 했을 수도 있다"며 "29세니까 얼마든지 새출발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지금 정리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진화 씨한테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사람이 돼야 내가 진화 씨를 더 존중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풀어진 모습을 보면 어리게만 느껴지고 함부로 하게 되니까 존중할 수 있는 성숙한 모습을 바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이혼 후 2년 동안 정말 힘들었다. 우린 왜 항상 힘들까"라는 진화와 "우린 왜 이렇게 헤어지는 게 힘든거냐"며 눈물을 흘리는 함소원의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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