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홍인규는 김준호와 마지막까지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으나, '새신랑의 정기'에 밀려서인지 개인 통상 11번째 '최다 독박자'가 됐다. 아쉽게 패한 그는 피, 땀, 눈물로 최종 벌칙을 실행해 '독박즈'의 리스펙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기 얘기가 이어지자, '독박즈'는 '아내 문자 게임'으로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자고 입을 모았다. 장동민은 "각자 아내에게 '나 보양식 먹으러 왔는데 많이 먹을까?"라는 메시지를 동시에 보내서 부정적인 답변을 받는 사람이 독박자가 되는 거다"라고 룰을 정했다.
Advertisement
'5독'이 된 그는 비장의 무기로, "잠자리 배정 게임은 우리 장모님이 알려주신 '치매 예방 게임'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다행히 여기서는 홍인규가 아닌 유세윤이 꼴찌를 했다. 의외로 선전한 김대희에게 김준호는 "우리 형, 치매 아니네~"라고 덕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다음 날, '독박즈'는 골프장에서 즐기는 이색 액티비티인 '카트 레이싱'을 했다. '최다 독박자' 선정이 걸린 마지막 게임인 만큼 긴장감이 감돌았다. 홍인규는 '4독' 김준호를 견제하기 위해 다른 멤버들에게 비밀리에 협조를 요청했다. 레이싱 시작 후 이를 알게 된 김준호는 나머지 4인의 방해 작전에도 불꽃 질주해 마지막 역전에 성공했다. 홍인규는 그의 무서운 집념에 리스펙을 보냈고, 겸허한 마음으로 '최다 독박자' 벌칙 수행 장소인 '항무아'로 떠났다.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12월 27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1회에서 계속된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윤희 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다녔다..교복 입고 '우월 비주얼' -
황희찬·황희정,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반박 "허위사실..법적 대응할 것" (전문) -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이유 직접 밝혔다 "유튜브·방송 새 도전" -
김다영 母, 딸과 '14살 차이' 배성재에 '극존대' 고백 "사위는 백년손님" -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
[공식] 최가온 금메달 순간 놓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해명 (전문) -
'탈세 의혹' 김선호, 환하게 웃었다…오늘(13일) 연극 '비밀통로' 개막 -
[공식] '金최가온 패싱 논란' JTBC 입 열었다 "쇼트트랙 韓강세 종목, 스노보드 JTBC스포츠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