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공개 사랑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주우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옥탑방의 문제아들'로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품에 안은 그는 "제가 정확히 2년 전에 이 자리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기억이 있다. 그때 우느라고 수상소감을 제대로 못했다. 아까 후보 화면이 나오는데 다들 밖에서 흙 묻히고 뒹굴고 하시더라. 그런데 저랑 세찬이는 옥탑방에 앉아서 꿀 빨고 있는 영상이 나왔다. 굉장히 받기 민망했지만 이렇게 큰 상을 또 한 번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들 감사하다. 특히 형, 누나들의 텃세를 버티고 있는 양세찬. 이 상은 양세찬과 공동으로 받는 거라 생각하고 나누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족들 너무 사랑하고. 아린아, 사랑해"라며 깜짝 공개 고백을 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곧바로 "아린이는 제 조카다. 드로야 건강하자! 드로는 저의 반려견이다"라고 급히 해명했고, 진행자 이찬원은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반응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