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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도 K리그1에서 맞이하기에 안양의 겨울 움직임도 관심을 모은다. 가장 먼저 이룬 결과물은 토마스의 재계약이었다. 올 시즌 센터백, 측면 수비, 미드필더까지 전천후 자원이었던 토마스는 안양의 핵심이었다. 그를 향한 타팀의 러브콜이 대단했다. 하지만 안양은 일찍이 토마스와 재계약에 성공, 2026년에도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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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인 안양은 막대한 예산을 선수 영입에 투자할 수 없다. 한정된 예산 속에서 모따와 마테우스의 이적이 결정된다면, 이적료와 잔여 연봉으로 선수단 보강에 투자할 수 있다. 중원 등 영입을 고려해야 하는 포지션이 있는 상황에서 숨통이 트일 수도 있다. 반면 두 선수가 잔류한다면, 올 시즌과 마찬가지로 두 선수를 주축으로 판을 구상할 수 있다. 대형 공격수 영입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올해만큼 탄탄한 전력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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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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