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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공학한림원은 내년 신입 정회원으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등 49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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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은 학계, 산업계로 나뉘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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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 손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23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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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일반 회원에는 이현숙 서울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 부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입회원 선정으로 정회원은 291명, 일반회원은 394명이 됐다.
윤의준 공학한림원 회장은 "2025년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회원을 더욱 신중하게 선정했다"며 "공학 싱크탱크로서 대한민국 공학계를 강력하게 이끌어 갈 혁신적인 리더들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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