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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새벽마다 소리에 예민해지면서 조금만 이상해도 응급실 뛰쳐가는 일이 허다해지겠지. 미리 사둔 산소방이랑 인친님이 응급실 갈 때 꼭 필요하다고 했던 휴대용 산소호흡기까지 가까운 곳에 꺼내놔야지 싶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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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솔이는 반려견 겨울이의 심장병 진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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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았다는 그는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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