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현이는 울컥한 얼굴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찬가지로 심각한 얼굴의 홍성기.
Advertisement
이현이는 "우리한테 먼저 인사를 하겠다는 마음도 고맙고 '내가 뭐라고' 싶기도 하다"라며 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지혜는 "저정도로 우는 거면 갱년기 검사를 해야 한다"라고 걱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고등학교 때 동창이라는 진정선과 예비신랑. 두 사람은 한림예고 모델과 출신이었다.
이현이는 "각오를 들어보고 싶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될 건데"라 했고 예비신랑은 "정선이 굶기지는 않겠다"라고 답했다.
또 예비신랑의 경력과 직업을 궁금해 했다. 이현이는 "연애는 뭐라 안하는데 결혼은 다르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예비신랑은 "제가 모델과를 나왔지만 성향이 안맞아서 모델은 포기를 했다. 그리고 카페를 차려서 운영하다가 지금은 요식업을 준비하고 있다"라 했고 이현이는 "그럼 백수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성기는 "근데 나이가 이제 취직해도 될 나이다"라며 편을 들어줬다.
이현이는 "우리(모델)가 너무 기복이 심한 직업이지 않냐. 그래서 내가 후배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라'고 늘 이야기를 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냐"라 했고 예비신랑은 "카페를 했던 작년까지는 안정적이었는데 지금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예비신랑 박재연은 현재 분식 프랜차이즈를 준비 중이라고. 그는 "지금 준비는 다 마친 상태다"라고 차분하게 자기 사업을 설명했다. 심지어 빚 하나 없이 가게를 한다고.
안정적인 카페를 접고 더욱 큰 야망을 품었다는 예비신랑. 이현이는 "자신을 많이 모아놓았더라. 성수동에 빚없이 가게를 낸다는 게"라며 그제서야 마음에 들어했다. 이현이는 "저 나이 때에 있을 법한 허세가 없다. 너무 괜찮더라"라며 웃었다.
이현이는 "근데 정선이가 결혼을 하겠다고만 하고 준비를 아무것도 안했다. 당장 1월이 결혼인데 드레스도 안돼있고 예식장도 안돼있다"라고 걱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윤희 딸,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다녔다..교복 입고 '우월 비주얼' -
황희찬·황희정, 슈퍼카 의전 '갑질 논란'에 반박 "허위사실..법적 대응할 것" (전문) -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이유 직접 밝혔다 "유튜브·방송 새 도전" -
김다영 母, 딸과 '14살 차이' 배성재에 '극존대' 고백 "사위는 백년손님" -
도로서 포착된 로버트 할리..“수상한 외국인 발견” 뜻밖의 만남 -
[공식] 최가온 금메달 순간 놓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해명 (전문) -
'탈세 의혹' 김선호, 환하게 웃었다…오늘(13일) 연극 '비밀통로' 개막 -
[공식] '金최가온 패싱 논란' JTBC 입 열었다 "쇼트트랙 韓강세 종목, 스노보드 JTBC스포츠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