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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위버맨쉬'는 발매 직후 멜론 톱100에 1시간 만에 전곡 톱이십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발매 4시간 만에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만 회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기준 최단 기록을 경신했고, 24시간 누적 스트리밍 420만 회를 기록하며 기존 솔로 최고 수준의 수치를 넘어섰다. 유튜브에서도 기록은 이어졌다. 타이틀곡 '투 배드(feat. 앤더슨 팩)'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하루 만에 610만 뷰를 돌파, 글로벌 팬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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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문화계에서도 존재감은 여전히 두드러졌다. 미국 패션·문화 전문 미디어 컴플렉스 네트워크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유일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2016년 샤넬의 첫 아시아 남성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후 이어온 독보적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미국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입비스트가 발표한 '2025 하입비스트 백'에 올해로 통산 9번째 이름을 올리며 K팝 아티스트를 넘어 동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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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흐름은 연말 시상식까지 이어졌다. 지드래곤은 '2025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앨범 오브 더 이어'(정규 3집 위버맨쉬), '베스트 송 오브 더 이어'('홈 스위트 홈')까지 대상 3관왕을 포함해 총 7관왕을 기록했다. 이어 '2025 마마 어워즈'에서는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하며 한 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음악적 성취와 대중성, 퍼포먼스와 영향력이 하나의 결과로 집약된 순간이었다.
이처럼 2025년의 지드래곤은 단순한 복귀나 기록 경신을 넘어, 그가 현재 진행형 레전드임을 분명히 보여준 한 해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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