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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 역으로 변신한 한소희는 '프로젝트 Y'를 선택한 이유로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동시에 어떤 부분에선 '정말 잘할 수 있겠다'는 양가감정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지금, 이 젊음의 패기로 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 전종서와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라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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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에게 캐스팅을 제안했던 이환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한소희, 전종서 두 배우를 떠올렸다며 "두 배우가 표현하면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설득력을 주고 더 호소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는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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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은 작품에 합류한 이유를 "기세 좋고 아이코닉한 두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배우들과 재미있는 캐릭터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도전적인 작품이라 해보자는 마음으로 뛰어들었다"라고 전해 영화 속 그녀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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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환 감독과 전작을 함께하며 쌓은 인연으로 작품에 함께 하게 된 석구 역의 이재균은 기대 이상의 호연으로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석구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성해 이환 감독에게서 극찬을 이끌어냈다. 하경 역의 유아는 이환 감독이 오마이걸의 활동 모습에서 새로운 면모를 이끌어낼 잠재력을 발견, 유아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며 캐스팅이 성사됐다.
이처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이환 감독은 "배우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맛과 멋을 살린 캐릭터들 간의 충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경쾌하게 볼 수 있고, 속도감 있는 영화니 신나게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며 '프로젝트 Y'에서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여자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그리고 김성철이 출연했고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6년 1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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