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농구를 통해 군 장병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소노는 22일 대한민국 육군 제60보병사단(권율부대)과 지역사회 발전과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육군 제60보병사단은 평시 전투준비, 예비군 훈련 등을 통해 동원준비태세 완비 및 동원전력 정예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최정예 사단으로 고양시에 주둔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제60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진행됐으며, 소노 구단에서는 이기완 단장, 황명호 사무국장,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이 참석했다. 제60보병사단에서는 이명철 사단장과 함께 이정훈 인사참모, 이영수 주임원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60보병사단 소속 군 장병과 가족 홈경기(고양) 방문 시 관람 제공 농구대회, 농구교실 등 스포츠 문화활동 주최 및 지원 정기적인 군 장병 단체관람 진행 등이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프로농구 경기 관람 편의 제공과 스포츠 활동 지원으로 60사단 군 장병의 병영생활이 조금이라도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발전과 함께 연고지에서 농구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소노는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홈경기 관람을 위해 방문한 제60보병사단 군 장병에게는 3층 좌석을 무료로 제공하며, 동반 1인은 물론 기혼자의 경우 배우자와 자녀까지도 그 혜택을 적용한다. 3층 이외의 좌석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부대에서 농구대회나 농구교실을 진행할 경우 농구공을 지원하거나 선수단이 방문, 이벤트 경기에 참여해 구단 홍보와 함께 연고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 및 추진할 계획(예정)이다.
권율부대 이명철 사단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과의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활기찬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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