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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냐 우연이냐...박수홍, 14개월 딸 재이에 울컥 "진짜 맞힐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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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14개월 딸 재이의 '천재적인 모먼트'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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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과거 비혼주의자들의 가족모임 | 청룡해아기 육아 브이로그 | 미우새에서 아빠의 삶으로 | 14개월아기 재이 |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박수홍은 딸 재이,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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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초대한 손님들. 김다예는 직접 차까지 마중나가기까지 했다. 손님들의 정체는 바로 손헌수와 아내 송혜진, 딸 손하송이었다.

손헌수는 "하송이 인물 났다"는 말에 "인물이 날 수록 나랑 거리가 멀어지는 건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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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는 삼촌 손헌수가 사가지고 온 장난감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손헌수는 "확실히 재이가 언니는 언니다. 두 달 먼저 태어나서 저렇게 의젓하게 잘 있는다"라고 부러워 했다.

재이는 평소보다 높은 텐션으로 잘 걷기도 해 온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송이 역시 열심히 걷다가도 박수홍이 말을 걸자 울며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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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는 책을 읽는 하송이와 재이를 보며 "하송아, 영어 한 번 읽어볼래?"라 물었다. 이에 송혜진은 "진짜 농담 아니고 10개월 말에 동물 책이 있지 않냐. 동물 실사 있는 거, 쫙 깔아놓고 '토끼 어딨어?' 하면 토끼를 찾아온다. 이걸 23개를 하더라"라 자랑했다.

하송이 재이는 나란히 앉아 동물 맞히기를 했다. '호랑이가 어딨냐'는 질문에 재이는 곧장 호랑이 그림을 찾아왔고 박수홍은 예상 못한 재이의 행동에 깜짝 놀라 감격했다.

딸 재이의 천재적인 지능에 박수홍은 "난 맞출 줄 몰랐다"라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고루 닮은 재이는 러블리한 미모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만 17개의 광고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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