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한국 배구의 미래를 위해 김연경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KYK 파운데이션은 양효진 이사가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미들블로커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양효진은 선수로 성장해온 과정 속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 김연경 재단 이사뿐 아니라 개인 기부를 통해서도 뜻을 보태고 있다.
KYK파운데이션 장학생 면접에 직접 참여하는 등 선수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김연경 이사장과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참여자이자 벗이다.
양효진 이사는 "선수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응원과 지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있다. 이번 기부가 후배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YK 파운데이션은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 이사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현역 선수이자 재단 이사로서 꾸준히 참여해 주고 있는 양효진 이사의 뜻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험과 마음이 다음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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