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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3라운드 우리카드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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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현대캐피탈 측은 '최소 한달 결장'이라고 안내했고, 이준협이 그 공백을 메우는 사이 회복에 신중을 기했다. 그 결과 부상 후 7주만인 지난 16일 대한항공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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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감독은 신호진의 활약에 대해서도 "경기 전에도, 경기 후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신호진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하는 선수다. 베스트7으로 풀시즌을 치르는 건 처음이니까, 긴장감이나 부담감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블랑 감독은 "지난 시즌은 비시즌부터 완전체로 훈련했고, 코보컵에서 첫 단추를 잘 뀄다. 올시즌은 그렇지 못했다"면서도 "부담감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올시즌도 우린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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